[돌로미티 & 오스트리아] 배낭 하나 메고 떠난 13일간의 알프스 대서사시


지난 9월 7일부터 19일까지, 북이탈리아 돌로미티와 오스트리아의 핵심 도시들을 다녀왔습니다.


석양빛에 붉게 타오르는 돌로미티(오르티세이·코르티나 담페초)의 거대한 석회암 암봉부터, 고요한 호수와 알프스가 맞닿은 잘츠카머구트와 할슈타트, 그리고 인스부르크, 잘츠부르크, 빈(비엔나)으로 이어지는 클래식 선율과 유서 깊은 골목길까지.

렌터카 이동 동선과 최적의 트레킹 루트, 숨은 뷰포인트는 물론,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확인한 알짜 실전 팁을 'A to Z'로 아낌없이 정리했습니다. 알프스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총 5편의 여정을 연재합니다.


[연재 순서 안내]

  • 제1편. 완벽한 여정을 위한 출발 준비 & 동선 설계

  • 제2편. 신들의 정원, 돌로미티 서부 (오르티세이 & 알페 디 시우시)

  • 제3편. 붉은 암봉의 파노라마, 돌로미티 동부 (코르티나 담페초 & 트레치메)

  • 제4편. 호수와 알프스의 조화 (인스부르크 & 잘츠카머구트·할슈타트)

  • 제5편. 예술과 역사가 흐르는 도시 (잘츠부르크 & 비엔나)

* 일정상 글이 다소 비정기적으로 업로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제1편 [출발 준비편]은 다음 주 초에 공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